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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핵심부품국산화 개발주관기업 11곳 선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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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핵심부품국산화 개발주관기업 11곳 선정”


- 방사청, 60억 원 투입해 관성항법장치 등 개발 -
  


 방위사업청(청장 노대래)은 “부품국산화관리위원회(위원장 방산진흥국장)를 개최해 ‘두산DST’ ‘에이스안테나’ 등 11개 업체를 2012년 ‘핵심부품국산화’사업 개발 주관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개발하기로 선정된 과제는 관성항법장치(INU) 등 11개로 총 6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관성항법장치는 자주포의 자세 및 위치를 파악하는 K9 자주포의 핵심부품으로 국산화에 성공할 경우, 이미 전력화된 K9 자주포의 안정적 운용으로 군 전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수출에 따른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10억 원의 개발비를 투입, 향후 5년간에 걸쳐 개발비의 30배에 해당하는 294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창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핵심부품국산화’ 사업은 지난 2010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19개 핵심부품이 선정돼 개발하고 있다. 올해 말 한국형기동헬기(KUH)에 장착되는 ‘자료획득처리기’ 등 총 4개 핵심부품이 개발완료됨으로써 약 240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국방일보, 12.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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