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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리콘포 몸통 국산화 성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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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오리콘포 몸통 국산화 성공”


- 기품원, 외화 절감·수도권 대공전력 강화 기대 -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최창곤, 이하 기품원)은 25일 수도 상공을 방어하는 군의 핵심전력인 ‘35㎜ 대공포(이하 오리콘포)’의 품질 및 성능 향상을 위해 주요부품인 포 몸통의 국산화 작업을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현재 기존 제품의 교체를 위해 생산된 1차분은 30여 개의 포 몸통이다. 올해까지 40여 개의 추가 생산 납품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얻게 되는 해외수입품 대체 효과는 280여만 달러(32억여 원)에 이를 전망이다.

 

 오리콘포의 포 몸통은 무기 성능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부분으로 주기적인 교환이 필요하다. 하지만 국산화가 이뤄지지 않아 그동안 국외조달을 해 왔던 것으로 지난해 5월 국내 한 방산업체가 무자격 국내업체에서 제작해 품질에 문제가 있던 포 몸통을 해외제품인 것처럼 속여 군에 납품한 비리 사건이 발생, 물의를 빚은 바 있다. 
 
 
(국방일보, 12.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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