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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을! 秋高塞馬肥<추고새마비>의 계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9-13
첨부파일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내용

- 가을! 秋高塞馬肥<추고새마비>의 계절 -

  
 

 눈이 시릴 만큼 맑은 하늘과 풍성한 가을 날씨를 표현하는 사자성어가 바로 천고마비(天高馬肥)다. 그런데 우리에게 익숙한 천고마비는 일본식 표현이고, 중국에서는 추고마비(秋高馬肥)라는 표현을 즐겨 쓴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표현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면 낭만이 가득한 말이지만, 그 옛날 북방 접경지역에서 농경생활을 하던 중국인들에게는 가장 두려웠던 말이 추고마비였다.


 중국 전한 시대에 반고가 지은 한서 흉노전에 “흉노에게 가을이 오니 변방의 말 살찌고 활 강하다”라는 구절에 나타난 ‘추고새마비’라는 말이 어원이다.


 북방의 흉노족이 봄부터 여름까지 말에 풀을 먹여 살찌운 후 가을이 되면 이 말을 타고 변방으로 쳐들어와 가축과 곡식을 약탈해 갔기에 가을이 되면 언제 흉노족이 침입해 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공포에 휩싸인 중국인들이 이를 경계하는 의미로 ‘추고마비’라는 말을 썼던 것이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돌아봐도 접경지역의 주민들이 매년 가을 수확기마다 북방 오랑캐들의 침입과 약탈에 몸살을 앓았던 기록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것을 볼 때 가을은 굵은 땀방울로 키운 풍성한 열매를 거둘 수 있는 계절임과 동시에, 그 동안의 수고와 노력의 결실을 한순간에 강탈당하는 일을 예방하기 위한 지킴의 계절로서 사계절 중 안보의 중요성이 가장 부각되는 시기라 할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오는 11월 세계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2010 G20 서울 정상회의’라는 국가 중요행사를 앞두고 있다.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위상이 높아지는 것을 배 아파하며 행사를 방해하려는 북한과 각종 안보위해세력의 도발 가능성 앞에서 올가을은 어느 때보다도 긴장되는 ‘추고새마비’(秋高塞馬肥)의 계절이 예상된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막는 안보위협요소를 뿌리뽑고 성공적인 행사를 보장하는 첫걸음은 바로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들의 투철한 경계의식과 신고정신일 것이다. 이와 관련, 국군기무사령부에서는 간첩·테러 등에 대한 신고 편의를 위해 신고 전화번호 ‘1337번’(전국어디서나 국번 없이 ‘1337’)을 운용하며 소중한 전화를 기다리고 있다.


 올가을 우리 군 장병 모두 추고새마비의 경계심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위협요소 인지시 신고전화 1337번에 적극적인 제보로 위협을 사전 제거함으로써 ‘G20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와 대한민국의 도약이라는 결실을 거두는 데 큰 힘을 보탤 수 있기를 기대한다.
 
 
 
국군기무사령부 소령 홍재원 


 
(출 처 : 국방일보, 10.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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