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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28 서울수복 60주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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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9·28 서울수복 60주년 -

  
 

 오늘은 6·25전쟁 초기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적에게 빼앗겼다가 다시 찾은 지 60년이 되는 날이다. 전쟁 초기 전투력의 열세로 발발 사흘 만인 6월 28일 수도서울을 적에게 넘겨준 지 3개월 만이었다.


  낙동강 전선을 겨우 지키는 힘겨운 상황에서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으로 전세를 뒤엎고 서울로 진격, 9월 27일 새벽 중앙청에 태극기를 높이 게양함으로써 서울수복의 신호탄을 올렸고 28일에는 서울을 완전 탈환해 29일 정오에는 이승만 대통령과 맥아더 원수가 참석해 국회의사당(현 서울시 의회)에서 수도 탈환식을 거행했다.


 서울수복은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으로 더욱 용이했다. 이승만 대통령과 맥아더 장군은 인천상륙작전이 개시되기 전에 빠른 시일 안에 서울로 수도를 옮길 수 있도록 합의했다. 이는 서울이 우리 국민과 국군의 사기에 미치는 정치 군사적 의미와 상징성 때문이었다.


  원래 9월 15일 미 제10군단이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하면 미 제8군이 9월 16일부터 낙동강 전선을 돌파해 동시에 반격을 개시하기로 했지만 오히려 이날부터 낙동강 전선의 공산군은 더욱 치열한 공격을 하다가 23일에야 패주하기 시작한 날이다. 23일은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한 한미 해병부대가 큰 희생을 치르면서 서울의 서북쪽 안산 부근까지 진출해 북한군이 병참선을 절단당함으로써 서울을 포기하려고 하는 시기였다. 그러므로 수도서울의 탈환은 공산군이 낙동강 전선을 포기하게 한 원인이었다.


 이처럼 6·25전쟁 속에서 특별히 9·28 서울수복이 갖는 의미는 서울이 우리 대한민국 수도로서의 상징성과 국민의 마음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군사적인 목표이면서 정치심리적인 목표가 돼 국군과 유엔군의 사기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앞으로 어떠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서울을 굳게 지키고 발전시켜야 한다.


 9·28 서울수복은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에 의한 것이었고 상륙작전의 성공은 서해의 장악으로 가능했다. 이제는 서울을 한 번 내주게 되면 9·28 서울수복과 같은 전승은 쉽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가량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고 하나의 도시로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인천과 서해가 서해안 시대의 오늘날에는 서울의 관문으로서 중요성이 더욱 크다. 이러한 교훈은 서해안 및 서해 북방한계선(NLL)의 안전 확보가 수도 서울방어에 핵심적 군사전략 목표가 되고 있는 이유다. 북한이 지속적으로 NLL 인근 해역을 분쟁 해역화하려는 의도가 군사적인 가치로만 봐도 명백히 알 수 있다.


 불과 40㎞를 거리에 두고 적과 대치하며 극심한 안보불안을 극복하고 우리나라는 엄청난 격차로 북한을 압도하고 있다. 서울은 세계적 도시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제 개성공단과 같이 북으로 향한 통일 제1의 진출로가 되고 있는 것은 수도권의 역량이 북으로 넘쳐 흐르고 있는 결과다.


 이제 우리는 9·28 서울수복의 그날의 상황과 의의를 회상하면서 서울을 굳게 지키고 세계적 명성을 갖는 도시로 발전시켜 평화통일의 기운을 북으로 뻗어 민족국가 번영의 터전을 이뤄야 한다.
 
 
 

김용석 평화통일국민포럼 정책위원장

 

(출 처 : 국방일보, 10.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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