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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군! 그 불멸의 상무정신 길이 빛나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10-04
첨부파일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내용

- 국군! 그 불멸의 상무정신 길이 빛나리 -

  
 
 
 인간의 삶은 크고 작은 다툼의 역사라고 한다. 사소한 개인의 문제는 물론 국가 존망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충돌과 해결이 반복되면서 엮어져 온 것이 바로 삶의 역사다. 개인의 안전은 물론 가족과 사회, 나아가 국가의 안위를 지키는 것은 원초적인 생존본능에서 비롯되는 가장 중요한 일이다.


 기록에 의하면 우리 역사의 시작인 고조선 시대에도 약 만 명의 상비군이 존재했다고 한다. 이후 반만년 이어 온 오늘에 이르기까지 국토를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군대의 역할은 국가 생존과 번영을 위해 마치 우리 몸을 해치려는 병원체를 박멸하는 백혈구 같은 역할을 다해 왔음을 부인할 수 없다.


 1907년 대한제국 군대가 일제에 의해 강제 해산된 이후 의병ㆍ독립군ㆍ광복군, 그리고 광복 이후 탄생한 대한민국 국군에 이르기까지 우리 군은 숱한 역경과 고난에 직면해야 했다. 그러나 수천 년 동안 명맥을 이어온 불멸의 상무정신으로 이를 극복할 수 있었으니 어찌 자랑스럽지 아니한가.


 보잘것없는 장비와 보급품, 때로는 초근목피로 연명하면서도 일제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고, 북한군이 자행한 기습남침으로 이름 모를 산하와 계곡에서 떨어지는 꽃잎처럼 사라지면서도 끝까지 한 치의 땅이라도 지키려 했던 숨은 호국영웅들. 베트남의 정글에서, 열사의 사막에서,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평화를 지키기 위해 오늘도 대한민국의 국군임을 자부하며 세계를 누비는 자랑스러운 그들, 바로 국군이다.


 천안함 사태는 국가안보 위기는 언제든지 도래할 수 있다는 교훈을 남겼으며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천금 같은 명언을 가슴 깊이 남겼다. 그러나 아직도 안보 경시의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일부 세력들의 어리석음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꽃샘추위를 견뎌내고 핀 봄꽃이 더 아름답고, 삼복더위를 이겨 낸 가을의 열매가 더 알차고 풍성하듯이 지금까지 우리 군은 수많은 고난과 좌절을 극복하고 묵묵히 호국충성의 길을 걸어 온 결과 오늘 같은 막강 국군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 진정 그들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반석 위에 올려놓은 원동력이 된 것이라 확신한다.

 ‘길은 선택하는 사람의 것이요, 행복은 지키는 자의 것’이라고 했는데 힘든 군인의 길을 선택해 국가의 번영과 국민의 행복을 지키려는 군인들이야말로 불멸의 상무정신으로 무장한 진정한 우리들의 영웅들이 아닐 수 없다.


 일반 회사들이 흑자나 적자 등 돈으로 평가되는 데 반해 군대는 전사ㆍ포로ㆍ실종 등 고귀한 인간의 생명을 기본단위로 결산하는 엄숙한 집단이다. 또한 사회에서 배출해 놓은 20세 전후의 각양각색의 수많은 젊은이를 2년여라는 짧은 기간 동안 가치 있는 인간으로 개조해 사회로 되돌려 보내는, 참으로 막중한 소임을 다하는 조직이다.


 건군 제62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해 우리 군은 지난 60여 년간 선배들의 땀과 희생과 헌신의 족적이 선명한 발자취를 되돌아보기를 바란다. 이는 세계10위권의 경제대국 기적을 이뤄 낸 오늘의 조국이 더 밝은 내일을 맞이하기 위한 길이며, 이제 반만여 년 이어온 불멸의 상무정신으로 위국헌신 군인본분의 소명을 다해 주기를 기대한다.
 
 
 
배상기 (예) 해병소장 (주)진로 상근감사

 

(출 처 : 국방일보, 10.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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