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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의 항모 건조계획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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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중국의 항모 건조계획 -


 
 중국이 2015년까지 국산 항공모함을 건조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중국의 서태평양 진출 목표가 가시화되고 있다. 서태평양이라 함은 하와이 서쪽에서 일본열도에 이르는 바다를 의미한다.


  중국의 해양전략은 2000년에서 2010년까지 오키나와, 대만, 필리핀을 잇는 제1 열도선 내의 제해권 확립, 2010년부터 2020년까지는 일본의 오가사와라 제도, 괌, 인도네시아를 연결하는 제2 열도선 내의 제해권 확보와 항공모함 건조를 목표로 한다. 그리고 2020년에서 2040년까지는 미국의 태평양과 인도양 지배를 저지한다는 것이다.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는 시간적으로 약간 늦어지고 있지만 미국과의 태평양 제해권을 놓고 경쟁하게 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중국에 있어 항모 건조계획은 최고의 기밀 사안인데 지난 7월 중국 인민일보계의 환구시보는 ‘중국 최적의 항공모함 전략’이라는 사설을 실으며 항모 보유 목표에 대한 중국 정부의 의지를 본격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미국의 기준으로 1년에 운영비만 1척당 3500억 원이 소요되는 항모 보유가 가능하게 되는 배경에는 중국 경제력의 급성장이 한몫하고 있다. 소식통을 밝히지 않은 정찰위성 사진에 의하면 중국은 내륙 깊숙한 서안(西安) 외곽에 항공모함 탑재용 전투기 이·착륙 시험 비행장을 건설했다. 활주로도 항공모함 갑판과 똑같이 상향 14도로 만들어져 실전 훈련이 가능한 상태다.


 지난 8월 16일 발표한 미국의 ‘중국 군사에 관한 동향 보고서’는 중국의 해양전략이 태평양 제해권을 놓고 미국과 충동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낸다. 중국의 경제력이 커짐에 따라 연간 180조 원에 이르는 엄청난 군사비를 지출하며 무기체계의 현대화가 급속하게 이뤄지고 있고 중국 동부 해안에 배치되는 1500킬로미터의 사정거리를 갖는 지대함 미사일은 미국 항공모함에 큰 위협이 된다.


 더욱이 사정거리가 더 늘어나는 미사일이 배치될 전망이어서 미 항모가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는 입지가 좁아질 미래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중국 남단 하이난 섬에 미국의 정찰위성도 탐지하기 어렵도록 해저로 드나드는 잠수함 기지를 건설해 동지나해, 남지나해 제해권은 상당한 정도 확보된 것으로 파악된다.


 중국의 원해 해양작전능력은 미국에만 위협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일본에는 센카쿠 열도, 동남아 국가들은 남사제도의 영유권을 놓고 중국의 해양력 확대가 두렵다. 전통적으로 대륙국가이지 해양국가라 할 수 없었던 중국이 항공모함마저 보유하게 돼 센카쿠 열도나 남사제도에 항공모함을 발진시켜 상주하게 하면 관련국들은 영토 분쟁에 있어 수세에 몰릴 공산이 크다.


 최근 불거진 중 _ 일 간의 센카쿠 열도 영유권 분쟁을 보면 중국이 과거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매달리고 있는데 그 배경에는 중국의 해군력 증강과 무관하지 않다. 그리고 적절한 시점이 되면 일본과의 센가쿠 열도 분쟁을 본격화할 것이다. 중국의 해군력 증강은 일본과의 센카쿠 열도 분쟁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이 흐름은 한국이 실효지배하고 있는 일본의 영유권 주장에도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중 _ 일 간의 영토 분쟁이 한국의 영토주권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국력을 신장하는 일이 최선의 방안이고 외교적으로는 한미동맹의 강화, 안보 측면에서는 국방 자위력을 높이는 일에 힘써야 할 것이다.
 
 

김경민 한양대 국제정치학 교수

 

(출 처 : 국방일보, 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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