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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특전부대, 국군의 지평을 넓힌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11-08
첨부파일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내용

- 특전부대, 국군의 지평을 넓힌다 -


 
  국방부는 지난 3일 아랍에미리트(UAE : United Arab Emirates)의 요청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특전부대원 130여 명을 파견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견은 종전의 분쟁지역에 대한 유엔평화유지활동(UNPKO : UN Peace Keeping Operation)과 이라크·아프가니스탄 등에서의 다국적군 파견과는 달리 분쟁 및 전투위험이 없는 안전한 비분쟁지역에 파견해 아랍에미리트 군의 교육훈련 지원, 연합훈련 연습 및 유사시 한국 국민들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UAE는 석유(전 세계 매장량의 11%(981억 배럴) : 3위)와 천연가스(전 세계 매장량의 5% : 4위)가 풍부한 아라비아 반도에 위치한 국가로 일일 1500만 배럴의 원유가 통과하는 지정학적 특성을 지녔다. 한국과는 1980년 6월 정식 수교한 이래 활발한 경제교류가 이뤄지고 있고, 한국의 제2위 원유 수입국이다.


 경제적 불황에도 불구하고 UAE의 국방예산은 2004년 15억 달러, 2005년에는 55억 달러, 2009년에는 70억 달러였고 2011년에는 80억 달러 수준을 예상하고 있다. UAE의 방산 구매력은 점차 커지고 있는 가운데, 2009년 2월 UAE는 IDEX 방산전시회에서 5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킴으로써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수입국으로 성장했다.


 UAE 주요 방산획득사업에는 수송기·해상초계기·대잠함·고속정 등이 있으며 현 보유장비의 업그레이드까지 포함돼 있다. 최근 UAE의 방산획득사업에서 알 수 있듯, 지속적 작전수행능력 강화를 위해 방산획득사업 추진 시 교육훈련 및 군수지원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자국 방산업체와 합작사업(Joint Venture)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번 한국군의 파견은 정치·외교, 경제, 군사적 차원 등 3가지 측면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첫째 정치·외교 측면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이익을 창출하는 데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확충했다는 사실이다. 이와 동시에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기존의 경제교류기반을 더욱 확고히 함으로써 한 차원 높은 경제교류 활성화가 이뤄지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방산협력의 활성화는 방산수출의 증대로 이어지고, 이는 국가경제에 순기능적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셋째로 군사적인 측면이다. 우선 양국 간의 군사교류 협력 확대를 통한 이해증진, 인적교류 확대를 통한 군사외교력 강화, 합동훈련을 통한 한국군의 연합작전 수행능력의 향상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다. 또 예멘 등 지역에서 우리 국민들의 인질사태 등 국민의 안위가 위태로운 사태 발생 시 우리 군이 즉각적으로 작전을 전개할 수 있는 거점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하나의 큰 의의라고 볼 수 있다.


 더 나아가 UAE 국군파견은 종전의 파견과는 다른 당사국의 군 현대화와 전투능력 향상을 위해 요청했다는 사실과, 비전투지역이면서 안정성이 보장된 국가로 이를 거점으로 활용해 중동지역 국가들과의 군사교류협력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중요한 의의라고 볼 수 있다. 이는 한국군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된다.


 그러나 이러한 긍정적인 부문들은 파견부대가 어떻게 관리되고 운영되느냐에 따라 좌우된다. 즉, 각 파견병사들의 개인 외교관으로서의 사명감과 국방부, 합참 등 상부부서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할 것이다.
 
 

이필중 대전대 군사학과 교수


(출 처 : 국방일보, 10.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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