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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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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안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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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보안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다

  손자병법의 핵심은 전쟁을 하지 않고 적병을 굴복시키는 것이 최선 중의 최선(不戰而屈人之兵 善之善者也)이라는 부전승(不戰勝) 사상이다. 이를 위해 손자는 정보와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고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는 말 속에 이러한 생각을 함축해 놓았다. 적의 의도는 점을 쳐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며 귀신에게 물어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결국 ‘지피(知彼)’는 사람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이것이 바로 ‘용간(用間)’이다. 그래서 손자병법의 백미는 바로 간첩의 운용을 다룬 ‘용간편’이라 할 수 있다.과학기술이 발달한 현대에 들어서도 적의 정보를 얻는 일은 매우 중요해 정확한 정보는 현대전의 승패를 가름한다. 따라서 적에 대한 정보수집 활동은 물론 적으로부터 내 정보를 보호하는 활동 역시 중요하다.   오늘날 컴퓨터와 네트워크 기술의 발달로 작은 메모리칩에 백과사전 수백 권 분량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게 됐고, 인터넷을 연결하면 세계 누구와도 이러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정보화의 촉진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문서나 자료를 유출시킬 수 있는 위험성을 증대시킨다. 즉 정보화 사회는 과거에 비해 정보수집 활동이 용이해진 반면, 보안환경은 매우 취약해졌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세계 각국은 엄청난 예산을 투자해 타국의 정보를 캐내기 위해 혈안이 돼 있으며, 인터넷 네트워크가 발달한 나라일수록 오히려 사이버전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우리 군의 경우에도 해킹 위험에 상당부분 노출돼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전쟁에서 우리의 핵심정보를 상대방에게 내줄 경우 자신의 취약점을 드러냄으로써 이길 수 없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안의식 수준은 정보화 시대의 물결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업무 편의성만을 위해 규정과 절차를 무시한 비밀취급으로 비밀유출 사고가 빈발한 것은 가슴 아픈 일이다. 보안은 방어체계를 잘 구축해 99%의 자료 유출을 막는다고 해도 1%가 실수로 유출될 경우 99%를 막기 위해 투자한 비용은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는 속성을 지닌다.   그렇기 때문에 보안은 100%가 아니라면 0%다.손자의 지적처럼 전쟁은 국가의 존망과 국민의 생사를 결정 짓고, 정보 획득과 보안은 전쟁의 승패를 가름하는 중요한 요소인 바 우리 모두가 정보 누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모두가 ‘보안 지킴이’가 돼야 한다.무기를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병력을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며, 보안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이라는 말이 있듯 경각심을 기반으로 다져진 보안의식은 전쟁 승리의 관건이 되는 것이다. <박태규 ·중령 국군기무사령부 > (출 처 : 국방일보, 08.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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