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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도<正道>를 걷자!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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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도<正道>를 걷자! ”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피겨선수 김연아. 세계 피겨 역사를 새로 쓴 김연아의 성공은 단순히 개인의 성공을 넘어 대한민국을 겨울 스포츠 강국으로 발돋움시켰을 뿐만 아니라, 국가 브랜드 가치를 강화시키는 데도 크게 이바지했다.

 

  김연아의 성공비결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김연아의 7분 드라마’라는 자서전에서 그녀는 꾸준한 성실성과 노력을 강조한다.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남이 보든 보지 않든 매 순간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한다. 기나긴 슬럼프 역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음으로 이겨낼 수 있었다는 그녀. 김연아의 성공비결에는 바로 고지식하지만 끝없는 성실함, 바로 이것에 있었다.

 

  나에게 지난 10년간의 군 생활은 이러한 교훈을 몸소 체득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임무를 수행하면서 내실 있는 업무추진보다 화려한 겉포장으로 부족함을 가렸던 일들은 항상 더 큰 문제로 이어졌다. 올해부터 군 차원에서 통제가 강화되는 USB 사용 사례가 바로 이 성실함의 원칙을 저버린 결과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사용자의 편의성은 증대됐지만, 보안에 대한 취약성은 증가했고, 결국 최근에는 군의 작전계획마저 유출되는 사고까지 발생했다.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보안규정에 소홀히 하고, 이를 부담으로 느끼며 억지스럽게 시행해 우리의 발목을 우리가 스스로 묶어버린 것이다.

 

  우리 부대는 특성상 보안분야에서 어느 부대보다도 높은 수준의 보안의식 정립과 활동을 요구한다. 이에 전 장병이 보안은 기본적인 성실성과 꾸준한 노력을 통한 습성화라는 생각을 갖고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나 역시도 부대의 보안장교로서 연초부터 특별보안진단활동을 통해 사무실은 물론, 회의실·도서관 등 부대 곳곳을 철저히 점검해 취약요인을 살펴보고 개선하고 있다.

 

  가장 기초적인 일이 가장 중요한 법이다. 때로는 번거롭기도 하고 방심할 수도 있다. 그러나 보안은 남에게 미뤄서도 안 되고 대신 해 줘서도 안 된다. 바로 본연의 임무이기 때문이다.

 

  정도(正道)만이 유일한 해답이다. 보안에 대한 안이한 사고와 행동은 치명타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우리 모두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차근차근 다시 시작해 보자. 
 

          (박현규 대위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   (출처 : 국방일보 20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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