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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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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안 친화적 습관화를 갖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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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보안 친화적 습관화를 갖자”


 
  몇 년 전에 부서 실무자와 협력해 ‘보안 백문백답’이라는 보안 참고 책자를 제작했던 경험이 있다. 그 당시 책자를 만들게 된 배경은 야전군 예하의 사·여단급 부대를 대상으로 약 2년간 보안감사를 하다 보니 초급간부는 물론 중견관리자, 심지어는 보안 실무자들까지도 보안업무를 관행에 의해 수행하거나 보안규정에 대해 뜻밖에 잘 모르면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경우를 자주 봤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무를 하면서 부딪치게 되는 보안규정 적용과 관련된 빈도가 높은 질문 100가지를 선정해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작성, 업무수행 간 옆에 놓고 수시로 활용토록 했다. 실무자들의 반응도 좋았고,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요즈음 매스컴 등을 통해 군사기밀 유출 등과 관련된 기사들을 접할 때마다 마음이 정말 무겁다. 보안수준이 어느 기관이나 조직보다 엄격할 것으로 기대되는 군으로부터 기밀이 유출되는 상황을 보면서 군복을 입고 있는 모든 이의 마음이 결코 가벼울 수는 없다.

 

 보안의 중요성은 누구나 인정하고 또 기회만 있으면 강조된다. 계급과 직책이 높고 낮음에 관계없이 말이다. 그럼에도 취약한 요소들이 드러나는 이유는 보안의 생활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방증이다. 조금 더 정확히 표현하면, 보안실천을 늘 의식하고 몸에 습관이 배어 있어야 하는 것이 미흡하다는 이야기다.

 

 필자는 군인에게 있어 보안에 대한 교육은 양성과정에서 모든 병과 간부들이 최초에 제식훈련을 접한 후 이를 몸에 배도록 해 군 생활 내내 그 기본자세를 어떤 상황에서도 잊지 않고 생활화하고 있는 것과 같이 보안교육도 군에 처음 발을 디딜 때 완벽하게 몸에 체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그간 많은 노력과 예산을 투입해 어느 나라와 견줘도 뒤지지 않는 수준의 전력이 건설됐다고 생각한다. 우리 군이 이제는 전력 건설과 함께 군사력을 보존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 즉, 전력 보존을 위한 보안활동에 들이는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이 두 가지 명제가 오랫동안 후순위에 밀려나 있어 안타깝다.

 

 보안이 대세다. 어느 분야에서도 이제 보안을 염두에 두지 않고는 사업이든 업무를 추진하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격일 수밖에 없다.

첨단 스마트기기를 통한 유비쿼터스 환경에서는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보안경쟁에서 뒤지면 지는 것이다. 승리를 지고(至高)의 선(善)으로 하는 군에서 보안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필수일 뿐만 아니라 우선순위를 가장 앞에 둬야 한다.

 

 보안친화적 업무 습관이 요구된다. 보안규정을 잘 알고 부대 업무수행에 보안이 늘 그 바탕에 있도록 습관화해야 한다. 보안을 입으로만 강조하면 실효성이 없다, 보안규정대로 실천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안규정은 잘 준비돼 있다. 다만, 실천이 못 따르고 있을 뿐이다. 보안규정을 초등학교 시절 구구단 외우듯 머릿속에 담고 친숙해져 보자.

 

 

문성권 육군대령
국방부 보안정책과장

 

 

(출처 : 국방일보, 11.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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