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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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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안함 2주기 ‘안보가 최우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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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천안함 2주기 ‘안보가 최우선’”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근처 해상에서 우리 해군의 초계함인 천안함이 피격되면서 꽃다운 46인의 용사가 산화했다. 그로부터 2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그들을 떠나 보낸 유족을 비롯해 많은 이의 가슴 속에는 잊히지 않는 상처로 남아 있다.

 

 차디찬 바닷속에서 고인이 된 46인의 용사와 한주호 준위를 추모하는 분위기가 전국 각지에서 고조되고 있다. 공식 추모 행사를 비롯해 인천·광주·강릉 등 전국에서 사진전과 음악회 등이 열리고 있다.

 

 2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관으로 유가족을 비롯해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공식 추모행사에서 김 총리는 “역사를 잊은 나라에 미래는 없다”며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 46 용사를 그리는 마음이 유족들만 할까. 지난 2년 동안 하루도 빠짐 없이 묘역을 찾는다는 임재엽 중사의 어머니, 강금옥 여사는 아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조금도 덜어내지 못하고 있다.

 

 추모일을 하루 앞둔 25일 한 TV와 가진 인터뷰에서 “살아 있을 때 더 잘해주지 못한 것이 땅을 치게 후회스럽다”며 말을 잇지 못해 보는 이의 가슴을 찡하게 했다.

 

 임 중사의 어머니뿐만이 아니다. 지난 2년간 유족들은 수시로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아들, 남편 묘의 비석을 닦고 또 닦으며 떠나지를 못한다. 이런 가슴 아픈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때마침 우리 해군이 이러한 각오와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난 21일 천안함 피격 2주기를 앞두고 서해 상에서 해군 2함대 주관으로 초계함과 유도탄 고속함이 참가한 해상사격 훈련을 했다. 이날 사격은 또다시 북한이 해상 도발을 저지를 시 강력 응징하기 위한 최고도 전비태세 확립을 위해 열렸다. 훈련에 임하는 장병들 모두 두 번 다시 적의 공격에 당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고 다짐했다.

 

 특히 천안함 생존 장병으로 2함대에 근무하는 박연수 대위를 비롯한 4인의 생존자들은 아직도 천안함 피격사건을 둘러싼 의혹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실망감을 나타냈다.

 

 최근 천안함 희생자 추모 2주기를 앞두고 또다시 ‘침몰론’과 ‘음모론’이 들려 온다. 그리고 국방력 강화를 위해 건설하고 있는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방해하는 세력들이 준동하고 있다. 심지어 우리 해군을 해적이라고 칭하는 철없는 이들도 있다니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까울 뿐이다.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천안함 46인의 용사와 함께 구조작업에 몰두하다 순직한 고 한주호 준위를. 이들의 고귀한 희생을 국가안보의 기틀을 다지는 계기로 승화해야 한다.

 

 국가 안보는 누구 특정한 사람들의 책임일 수 없다. 전 국민이 일치단결하는 것보다 더 확실한 안보 방안은 없음을 천안함 희생자 추모 2주기를 맞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박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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