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기무사령부

메뉴배경색상설정

  • 녹색
  • 파랑색
  • 갈색
  • 군청색
  • sms
  • 1337신고센터
  • 동고동락
  • 충호인
  • 사이트맵
  • 어린이
  • English

화면크기

  • 확대
  • 원래크기
  • 축소
검색

군사보안

국군기무사령부 신고센터 1337

  • 간첩.안보위해사범
  • 테러
  • 방산 스파이
  • 보안
  • 사이버침해
  • 방위산업관련 부정비리
  • 군관련 제보
군사기밀 보호 및 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소명을 다하겠습니다. 군사보안

HOME > 군사보안 > 보안 기고문

보안 기고문

보안 기고문 보기
제목 완벽한 대비태세, 정신보안이 먼저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7-04
첨부파일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내용

  
 
우리 민족의 역사는 곧 전쟁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위기를 민족의 단합으로 이겨낸 자랑스러운 역사이기 때문이다.

 

62년 전 대한민국은 6·25전쟁의 참화를 겪으면서 수백만 명의 사상자와 전 국토가 폐허가 되는 역사 이래 최악의 고통을 경험했고, 그 상처는 아직도 완전히 아물지 않고 있다.

 

 이러한 역사의 모진 비바람 속에서 호국영령들은 그들의 젊음과 소중한 생명을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대한민국의 자유 수호를 위해 초개와 같이 바쳤다. 그들의 희생은 지금 전 세계가 경이로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의 밑거름이 됐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먼저 가신 애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

 

 전 세계가 하나의 지구가 돼 국경과 이념을 넘어 교류하는 지금도 여전히 외부와의 소통을 차단한 채 3대 세습체제 유지, 선군정치를 내세우며 1·2차 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도발 등을 통해 적화통일의 의지를 굽히지 않는 북한과 그들의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무리들이 여전히 대한민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손자는 2500년 전에 이미 ‘싸우지 않고 이기는 전쟁이 최선책’이라고 갈파했으며, 지피지기(知彼知己)를 바탕으로 정보심리전과 간첩전을 최대한 활용하고(間用), 위장평화와 허위 협상을 통한 기습공격(詭道)이 가장 작은 비용과 노력으로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열쇠임을 역설하고 있다.

 

국공합작(모택동), 월남전(호찌민) 등은 공산주의자들이 손자병법을 얼마나 잘 활용했는지를 역사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북한의 기본 노선도 이와 다르지 않다. 겉으로는 평화와 대화를 통한 통일을 주장하면서, 남남갈등을 부추겨 대한민국의 국론분열과 대비태세를 약화시키고 기회가 왔을 때 일거에 대한민국을 적화 통일하는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이러한 북한의 전략으로부터 대한민국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우리 군은 완벽한 대비태세를 유지해야 할 것이며, 대비태세의 시작은 보안 그것도 장병들의 정신보안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신보안은 장병 스스로 북한과 종북세력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보안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겠다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최근 정보통신기술의 발달, SNS의 보편화 등에 따라 군사비밀의 유출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隻�. 자기 과시적이고 ‘나 하나쯤’ 하는 의식에서 군사비밀 유출이 시작된다. 우리는 과거의 역사들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다시는 이 땅에 과거의 불행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완벽한 정신보안을 바탕으로 한 확고한 대비태세 확립에 모든 역량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신익현 준장 공군8전투비행단장>
 

목록

댓글 의견쓰기

댓글 의견[ 전체의견 수 0 건 ] 댓글보기


댓글달기
만족도평가 열람한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QuickMenu

  • 1337 신고센터
  • 전자민원창구
  • 맞춤형 정보서비스
  • 부대원 선발
  • 전입병사보기
  • 공무원행동강령
  • 국방정보전대응센터
top으로